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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인창중앙공원 ‘도심속 자연생태형 힐링 산책공원’으로 탈바꿈

하지은 기자 z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03일 13:44     발행일 2018년 04월 04일 수요일     제13면
▲ 0403 구리시 인창중앙공원 ‘도심속 자연생태형 힐링 산책공원’으로 탈바꿈2

구리시는 생활권 근린공원의 랜드마크인 인창중앙공원에 시민 편의시설 확충과 숲 면적을 확대해 자연생태형 산책공원으로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사업비 3천300만 원을 들여 통나무 뱃살측정기 설치, 산책로 조명시설 등을 추가 설치한 데 이어 이달 중 산책로 거리표식(100m 간격), 산책로 방향표시판, 공원화장실 내부 선반을 설치하고 반려견 배변봉투를 비치하는 등 시민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는 인창중앙공원의 도시 숲 리모델링 사업을 실시해 도심 속 자연과 함께 살아 숨 쉬는 쾌적한 휴식공간을 확충하고, 도심 내 탄소 흡수원 역할을 할 숲 조성 면적을 최대한 확보해 숲 중심의 ‘자연생태형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총 사업비 1억 원(도ㆍ시비 각 50%)을 확보, 올해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시민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숲 면적을 확대하는 도시 숲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언제든지 걸어서 방문하고 산책하며 힐링하는 공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구리=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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