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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대학교, 산업통상장관 상 수상

이성남 기자 sunl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03일 14:04     발행일 2018년 04월 04일 수요일     제0면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안현호)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1기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GTEP) 수료식 및 12기 발대식’에서 재학생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한국무역협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서경민(경영학부 14학번) 학생과 김상범(경영학부 12학번) 학생은 사업 운영과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각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한국무역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산기대 GTEP 사업단은 국내 유일의 중남미 특화지역 사업단으로, 산기대 재학생들이 무역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 무역인재 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3년 동안 지역 중소기업과 함께 22개국 38회 해외박람회에 참가해 40만 달러 수출실적의 쾌거를 이루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학협력에 일등공신으로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산기대 GTEP 사업단장 김용재 교수(경영학부)는 “상반기 시화·반월 중소기업과 함께 4월 멕시코에서 열리는 자동차부품전시회와 5월 브라질 FCE 전시회에 참가해 수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산기대 청년 무역가들에게 거는 지역사회의 기대가 큰 만큼 반드시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GTEP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 지원으로 국내 중소ㆍ중견기업의 글로벌 시장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국가별 특성을 감안한 지역 전문 무역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시흥=이성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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