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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봉 하남시장, 국토부 방문… 산단 조성과 규제완화 등 건의

강영호 기자 yhkan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03일 19:20     발행일 2018년 04월 04일 수요일     제0면
▲ 포맷변환_오수봉 하남시장, 국토부 방문... “산업단지 조성건의” (2)

오수봉 하남시장은 3일 국토교통부를 찾아 산업단지 조성과 개발제한구역ㆍ과밀억제권역의 제도개선ㆍ행위제한 완화 등을 건의했다.

이날 오 시장은 유병권 국토도시실장을 만나 과밀억제권역 행위제한 완화와 개발제한구역 온실 활성화 방안, 그린벨트(GB) 훼손지 복구ㆍ정비사업 개선, 서울 강동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교통대책 수립, 서울 강동 고덕강일 3지구 우회도로 개설 등에 대해 대책을 논의했다.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 오 시장은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에 공업지역 지정이 불가능한 것과 관련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하는 도시첨단산업단지 면적의 100분의 20 범위 내에서 공업지역 지정이 가능하도록 행위 제한을 완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GB훼손지 복구 및 정비사업 추진 시 기부채납 면적을 30%로 하되 기반시설(도로 등)을 녹지비율에 포함하고, 물류창고 높이 제한을 높이가 10m 이하인 것을 처마높이가 10m로 이하일 것으로 개정해줄 것과 GB 내 온실의 주말농장(도시농업)형 카페 및 농산물 특산물 판매 등을 허용해 줄 것”을 건의했다.

한편 오 시장은 지난해 7월 국토부를 방문,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복구와 정비에 대해 적극 건의했다.

하남=강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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