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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지방세 환급금 일제정리

강경구 기자 kangk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04일 16:35     발행일 2018년 04월 05일 목요일     제0면
오산시가 주민들이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금을 되돌려주기 위해 6월 30일까지 일제정리에 나섰다.

지방세 환급금은 매년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 세금 이중 납부, 국세경정에 따른 지방세경정 등의 사유로 불가피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3월 현재 오산시의 지방세 미환급금은 1천749여 건, 총 5천100만 원에 이른다.

특히 3만 원 이하의 미환급금 건수가 83.8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소액 미환급금에 대한 주민들의 낮은 관심이 미환급금 발생의 주된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시는 모든 환급대상자들에게 청구 안내문을 일제히 발송하여 적극적으로 환급금 찾아주기에 나서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안내문을 받은 대상자들은 시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인터넷(http://www.wetax.go.kr), 전화(031-8036-7213,7214), ARS(1588-6074)를 통해 신청하면 손쉽게 계좌로 환급받을 수 있다.

오산=강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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