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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국ㆍ공립어린이집 등 부족한 보육시설 지속 확대 추진

하지은 기자 z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05일 10:54     발행일 2018년 04월 06일 금요일     제0면
▲ 2 0405 구리시, 국·공립어린이집 등 부족한 보육시설 지속 확대 추진

구리시는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단지 등 취약지역에 쾌적한 보육환경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구리시립 갈매푸르지오 어린이집을 개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입주가 마무리되고 있는 갈매단지에 총 사업비 2억 9천만 원(국ㆍ도ㆍ시비 포함)을 확보하고 갈매지구 푸르지오아파트 내 구리시립 어린이집(5개 학급 48명 정원)을 오는 9일 개원하고, 앞으로 갈매 아이파크 아파트단지 등 2곳에도 시립 어린이집을 개원할 계획이다.

또 내년 3월에는 시립 인창어린이집이 연면적 578㎡ 지상 2층 규모로 확장 이전해 장애아 통합과 시간제보육 등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갈매지구의 경우 미취학 아동 양육 및 출산 가능 세대가 다수 거주하고 있는 점을 감안, 가정양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정보 제공 등 전문적인 인프라가 갖춰진 갈매아이러브맘카페를 올 상반기 개원한다.

이밖에 일과 생활로 영ㆍ유아 서비스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는 시대상황에 따라 이웃과 어울려 육아정보를 나누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육아나눔터’ 설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구리=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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