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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권봉수 구리시장 예비후보, 행정조직 및 정원조례 개정안 부결 강력 요구

하지은 기자 z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05일 18:20     발행일 2018년 04월 06일 금요일     제0면
▲ (민)권봉수

더불어민주당 권봉수 구리시장 예비후보가 ‘구리시 행정조직 및 정원조례 개정안’에 대한 부결을 강하게 요구하고 나섰다.

권 예비후보는 5일 성명서를 통해 “인구 20만을 초과한 구리시는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처하고, 주민편익을 고려한 미래 지향적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이제는 행정기구와 정원 등을 손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백경현 시장은 행정 편의적으로 조직개편을 추진하고 있다”며 “시는 현재 국장 1석과 과장 3석이 공석으로 유지되는 등 도시 규모에 맞지 않은 정원과 조직 문제는 그동안 인사적체와 과중한 업무, 비효율적인 행정 등의 문제를 야기해 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어 “오는 9일 제276회 구리시임시회 제4차 본 회의에 상정돼 있는 ‘구리시 행정기구 및 정원조례 개정안’은 전문화 되지 않은 조직진단으로, 급변하는 행정수요를 따라갈 수 없다”며 “구리시의회가 반드시 부결해 노출된 문제점들을 해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구리=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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