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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토론토전서 3경기 연속 홈런 폭발

하지은 기자 z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07일 16:14     발행일 2018년 04월 07일 토요일     제0면
▲ 추신수(사진 오른쪽) 사진=연합뉴스
▲ 추신수(사진 오른쪽) 사진=연합뉴스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6)가 3경기 연속 홈런을 쏘아올렸다.

추신수는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벌인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0-8로 뒤진 6회말 1사에서 우월 솔로홈런을 터트렸다.

두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 1루수 앞 땅볼에 그친 추신수는 세 번째 타석에서 토론토 선발 마르코 에스트라다를 상대로 볼 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5구째 체인지업을 힘껏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추신수의 3경기 연속 홈런이다.

이후 2-8이 된 7회 말 1사 1루에서도 좌완 애런 루프르르 상대로 좌중간 2루타를 터뜨려 1루 주자 드루 로빈슨을 홈에 불러드리며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한편, 이날 5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을 기록한 추신수는 시즌 타율을 2할9푼6리에서 3할1푼3리(32타수 10안타)로 끌어올렸다.
그러나 이같은 추신수의 할약에도 불구하고 텍사스는 5-8로 패했다.

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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