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양평군보건소, 양평경찰서 ‘치매어르신 실종예방사업’ 업무협약

장세원 기자 seawon80@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08일 13:39     발행일 2018년 04월 09일 월요일     제0면
▲ 01 양평군보건소, 양평경찰서와 업무협약

양평군 보건소는 지난 5일 양평경찰서와 치매어르신의 실종예방 및 신속발견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실종이 염려되는 치매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문 사전등록제’를 시행해 실종치매환자의 조속한 발견과 복귀를 지원함으로써 치매환자를 보호하고 안전하게 가족 품으로 돌려보내기 위한 것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치매안심센터 내 치매노인 지문 등 사전등록 강화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상습실종 치매노인 중 배회감지기 보급대상자 선정 및 보급으로 실종 치매노인 발생 시 신속 발견을 위해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및 합동수색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실종예방 및 신속발견을 위한 ‘지문 사전등록제’는 그동안 경찰서에서만 시행됐으나,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평군보건소(치매안심센터)에서도 운영함에 따라 치매어르신의 등록률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치매노인 지문 사전등록을 원하시는 주민은, 신분증 및 치매진단서를 지참하고 언제든지 양평군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양평군 관계자는 “치매어르신 실종예방 업무협약을 통하여, 지문 사전등록제를 더욱 활성화하고 양평경찰서와 협조체계를 강화해 우리군 치매노인 및 가족을 실종으로 인한 사고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장세원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