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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안산시청소년의회 위촉식

구재원 기자 kjwoon@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09일 15:03     발행일 2018년 04월 10일 화요일     제17면
▲ 안산-시의회 청소년 의회

안산시의회가 학교장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운영하는 ‘안산시 청소년 의회’가 의원에 대한 위촉식을 하고 2018년도 활동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시의회는 안산시 관내의 각 중학교에서 학교장 추천으로 선발된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로 2기를 맞는 ‘청소년 의회’는 청소년들이 교실 밖에서 민주주의를 체험하고 입법 활동에 참여,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와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운영되고 있다.

시의회는 각 학교장의 추천과 서류 전형 등을 통해 22명의 청소년 의원들을 선발했으며 오는 8월까지 매월 1~2차례씩 본회의 및 상임위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대한 자신들의 시각을 담은 정책 수립의 기회를 갖는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들이 안산 스마트허브와 시화조력발전소 등을 직접 방문, 지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일정도 운영 계획에 포함하고 있어 높은 수준의 정책들이 제안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우수 안건은 시상뿐 아니라 시의원들에게 자료집으로 전달돼 실제 시정에 반영되는 사례도 예상해 볼 수 있다.

시의회 관계자는 “지난해 안산시 청소년 의회에 참여했던 학생들의 만족감이 상당히 높았다”며 “올해도 프로그램 운영에 내실을 기해 학생들의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완성도 있는 정책들이 제안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산=구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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