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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등 4개 기관 범죄피해자를 위한 힐링팜 운영 업무협약 체결

양휘모 기자 return778@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09일 15:50     발행일 2018년 04월 10일 화요일     제17면
▲ 힐링팜 업무협약식

안양시는 9일 시청 접견실에서 안양지역범죄피해자 센터, 농협중앙회 안양시지부, 안양보호관찰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범죄피해자를 위한 힐링팜(Healing Farm) 운영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안양시는 호암텃밭공원 일부를 힐링팜 부지로 제공하고 텃밭교육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안양지역범죄피해자센터는 전반적인 힐링팜 운영을 총괄한다. 농협중앙회 안양시지부는 농자재 지원 및 영농자문을 담당하며, 안양보호관찰소는 인력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필운 시장은 “충격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심한 우울증 등을 해결하는 방법의 하나로 치유농업이 주목받고 있다”며 “힐링팜 운영 협약을 통해 범죄피해자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양휘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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