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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한국 자매들, 롯데 챔피언십서 시즌 4승 도전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10일 10:16     발행일 2018년 04월 10일 화요일     제0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여자 선수들이 시즌 4승 사냥을 통해 상승세를 재점화 한다.

지난주 시즌 첫 메이저대회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친 태극 낭자들은 12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하와이주 카폴레이의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릴 롯데 챔피언십서 시즌 4승에 도전한다.

올해 치뤄진 7개 대회서 3승을 수확한 한국 선수들의 선봉에는 3월 KIA 클래식 우승자인 지은희(32ㆍ한화큐셀)와 ANA 인스퍼레이션서 1박2일 8차 연장전 끝 아쉽게 준우승한 ‘여제’ 박인비(30ㆍKB금융그룹)가 나선다.

지은희는 KIA 클래식 우승 후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컷 탈락햇지만 충분한 휴식을 취했기에 이번 대회서 가뿐한 몸으로 다시 우승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또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아쉽게 시즌 첫 메이저 우승을 놓친 박인비는 1위를 달리고 있는 상금부문과 평균타수 부문 선두 수성에 나서며, LPGA 데뷔전서 우승을 일궈낸 강력한 신인왕 후보 고진영(23ㆍ하이트진로)도 시즌 2승에 도전한다.

이들 외에 2015년 이 대회 우승자인 김세영(25ㆍ미래에셋)이 2년 만에 정상 탈환을 벼르고 있으며, 지난해 준우승자인 전인지(24ㆍKB금융그룹),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를 석권한 이정은(22ㆍ대방건설) 등도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다.

세계랭킹 1위 펑산산(중국)과 ‘디펜딩 챔피언’ 크리스티 커(미국), 세계랭킹 6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HSBC 월드챔피언십 우승자인 재미동포 미셸 위(한국명 위성미) 등도 태극 낭자들과 우승을 다툰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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