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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향기 가득… GA코리아 개장 32주년 ‘벚꽃 음악회’

성악부터 아이돌공연까지 볼거리 풍성

강한수 기자 hskan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10일 10:56     발행일 2018년 04월 11일 수요일     제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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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만개한 골드CC에서 GA코리아(회장 이동준)가 개최한 개장 32주년 기념 벚꽃 음악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골프장이 위치한 용인시 기흥구에서 열린 ‘벚꽃 음악회&GA 미래 전망’ 행사는 지난 9일 오후 6시부터 기흥구 주민과 주변 빌라 입주민, 클럽 회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악과 아이돌 가수의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음악회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성악가인 신현선 교수(소프라노)와 최화진 교수(테너)의 무대와 이예영 원장의 오카리나 연주가 이어지며 벚꽃과 함께하는 특별한 음악회를 만들었다. 또 아이돌그룹인 D.I.P와 인스타가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음악회에 참석한 정찬민 용인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용인시는 100만 도시를 넘어 곧 150만 도시를 향해 도약하고 있다”며 “이에 걸맞은 문화도시로 성장하도록 시민들이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이동준 회장은 “벚꽃이 만개한 이곳에서 지역주민들과, 회원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마련돼 감사하다”며 “그동안 ‘꿈이 있는 한 기회는 있다’는 포부로 살아왔다. 청년들은 꿈과 목표를, 노년은 80대 정년을 위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미래를 설계하자”고 말했다.

한편 GA코리아가 주최하고 용인시, 경기관광공사, 경기문화재단, 골드/코리아 CC가 협찬한 이날 음악회에는 정찬민 용인시장, 김상진 용인동부경찰서장, 장경순 기흥구청장 등 내빈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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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강한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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