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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경찰청, 시흥경찰서 방문

이성남 기자 sunl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10일 15:45     발행일 2018년 04월 11일 수요일     제0면
▲ 시흥, 말레이시아 경찰1
말레이시아 경찰청 현직 경찰관과 산하 범죄예방협회 회원 등 총 8명으로 구성된 대표단(단장 카마루딘 알리)이 시흥경찰서를 방문, 치안활동 전반에 대한 프로그램을 견학하고, 112 상황실 운영 실태 등을 체험했다.

말레이시아 경찰청 대표단의 방한은 한국경찰의 우수한 치안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치안수요가 많고 경찰활동이 우수한 시흥경찰서를 직접 방문해 한국경찰 업무를 이해하고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말레이시아 경찰관들은 112상황실ㆍ유치장ㆍ정왕지구대를 방문, 시흥경찰서의 전반적인 현황과 제반 경찰활동을 체험하고, 112상황실에 비치된 38권총ㆍ테이져건ㆍ가스총 등 경찰장비 및 112신고 접수ㆍ지령 시스템에 큰 관심을 보였다.

유치장에 비치된 다국어 안내 프로그램과 정왕지구대의 다목적 기능이 탑재된 순찰차량에 큰 호기심을 보이며 한국경찰의 우수한 치안시스템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말레이시아 경찰청 대표단장은 “생생한 경찰서 견학을 위해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 준 시흥경찰서에 매우 감사드리며, 한국경찰의 체계적이고 우수한 시스템은 물론 따뜻하고 세심한 배려에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 시흥, 말레이시아 경찰2

시흥=이성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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