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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차상명 오산시장 예비후보, 오산시장 공식 출마 선언

강경구 기자 kangk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10일 19:15     발행일 2018년 04월 11일 수요일     제0면

▲ 차상명 회견 (2)
바른미래당 차상명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10일 오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차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자치분권시대에 걸맞은 소통실현을 통해 베드타운으로 변모하는 오산시의 변화를 위해 오산시장에 출마한다”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그는 “오산이 시로 승격한 지 올해로 30주년이 됐음에도 기간산업보다는 80여 개 이상 아파트 단지 조성으로 베드타운으로 변모해 새로운 비전과 성장동력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주민과의 진정한 소통을 통해 만성적인 차량정체와 기형적인 도시발전에 따른 제반문제 등 산적한 현안을 반듯이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독산성 개발, 구도시 도시재생 사업 추진, 동부대로 지하화 조기시행, 오산-서울 신촌?홍대 직통 버스 신설, 철도청 부지 및 학교 용지를 활용한 주차문제 해결 등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차 예비후보는 경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경기도청 서기관을 역임하고 현재 차상명행정사를 운영하고 있다.

오산=강경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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