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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14일 오후3시 오페라 ‘마탄의 사수’ 상영

한진경 기자 hhhjk@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11일 10:53     발행일 2018년 04월 12일 목요일     제18면
▲ 마탄의 사수

용인문화재단이 오는 14일 오후 3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세계적인 오페라 베버의 <마탄의 사수> 실황을 상영한다.

‘마탄의 사수’는 지난 1817년부터 드레스덴 작센 궁정 극장에서 지휘자로 활동한 ‘칼 마리아 폰 베버’의 대표적인 오페라다. 특히 노래로 하는(sing) 연극(spiel)이란 뜻의 ‘징슈필’ 형식으로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베토벤의 ‘피델리오’와 함께 3대 징슈필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상영 시작 전인 오후 2시20분부터는 유형종 오페라 평론가의 해설로 프리렉처(Pre-Lecture)가 진행되며, 당일 공연티켓을 지참하면 지정된 좌석에서 청강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재단은 9~10월을 제외하고 오는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1만 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오페라 실황을 상영하고 있다”며 “세계적인 오페라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예매는 재단 홈페이지(yicf.or.kr) 또는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m)에서 하면 된다. 문의(031-260-3355)

용인=강한수ㆍ한진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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