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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우정욱 시흥시장 예비후보, 포동 폐염전을 메디컬시티로 조성 약속

이성남 기자 sunl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11일 18:36     발행일 2018년 04월 12일 목요일     제0면
▲ 시흥, 우정욱

더불어민주당 우정욱 시흥시장 예비후보는 11일 시흥시청 시민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포동 폐염전을 의료산업클러스터가 조성되는 메디컬시티로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우 예비후보는 “의료산업에 기반한 고용창출을 이루겠다”며 “의료산업은 고용창출 효과가 큰 분야로서 세계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높은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데 미국 로체스터시의 메이요 클리닉은 연중 100만 명의 환자가 방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첨단 의료시설과 다양한 헬스케어 산업을 결합한 메디컬시티가 건립되면 포동 폐염전은 인천공항과의 거리가 40여㎞, 승용차로 30∼40분이면 닿을 수 있는 입지를 갖고 있어 해외 의료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우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부와도 소통하고 협의하면서 포동 폐염전을 메디컬시티로 완성시킬 적임자로서 시흥이 주목받는 대한민국의 특별한 의료도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면서 “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시흥=이성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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