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윤호중 의원, 구리전통시장 주차장 건립사업 국비 173억원 확보

하지은 기자 z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12일 16:10     발행일 2018년 04월 13일 금요일     제0면
▲ 윤호중의원 사진(보도자료용)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의원(구리)은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에 구리전통시장이 선정돼 ‘주차장 신축’을 위한 국비 173억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전국 31개 시장 중 구리전통시장에 대한 국비 지원금이 전국 1위로 가장 많다. 앞으로 구리전통시장에는 차량 437대가 주차 가능한 지하 3층 지상 4층의 주차빌딩이 건립될 예정이다.

윤 의원은 “구리전통시장 일대는 시장과 상점가가 공존하는 상업지역으로 이용객이 많지만 충분한 주차공간 확보가 어려웠다”며 “이번 주차장 건립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시장을 방문할 수 있게 되어 전통시장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주차환경개선사업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가장 큰 불편사항인 주차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주차장 건립 지원 및 전통시장 인근의 공공ㆍ사설주차장 이용을 보조하는 사업이다. 구리전통시장의 경우 주차장 건립예산 289억 원 중 60%에 달하는 173억 원을 국비로 지원받게 됐다.

윤호중 의원은 “이번 주차장 국비지원은 상인회의 지속적인 주차장 건립 요청을 바탕으로 관계기관에 강력하게 요구한 결과”라며 “구리전통시장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확보한 예산이 적기에 집행되어 주차장이 신속히 완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리=하지은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