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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욱 오산시장,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예비후보자 등록

강경구 기자 kangk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12일 16:34     발행일 2018년 04월 13일 금요일     제0면
▲ 출마선언사진1

3선에 도전하는 곽상욱 오산시장이 13일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예비후보자에 등록하고 본격적인 경선에 나선다. 이에 따라 곽 시장의 직무가 정지되고 김태정 부시장이 시장대행을 하게 된다.

곽 시장은 12일 오후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 큰, 더 준비된, 더 든든한 시장!’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출마 선언하며 완성된 오산을 만들기 위한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곽 시장은 “지난 8년, 더 큰 오산을 위한 설계를 마치고 완성된 오산을 만들기 위해 다시 출마하게 되었다”며 “이를 위해 글로벌 혁신교육도시로서 새로운 모델 수립, 청년 일자리 정책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오산천 생태하천 복원 완성, 분당선 연장 (분당~동탄~오산) 등의 목표를 이뤄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독산성 복원 유네스코 등재, 미니어처 테마파크 건립, 죽미령 평화공원 조성, 뷰티타운 조성(화장품 클러스터)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제가 그리는 오산의 미래상은 학교교육과 백년교육시스템을 더욱 발전시키고, 전 세계 유수 선진교육과 부단한 교류를 통해 오산시가 대한민국과 세계의 교육을 선도하는‘글로벌 교육중심도시이다”고 밝혔다.

곽 시장은 지난 8년 임기 동안 한국 매니페스토실천운동본부로부터 5차례 공약 이행 최우수상 수상, 법률소비자연맹의 공약대상, 교육 부문 국가경쟁력 상 수상, 오산천 환경부 생태복원 우수하천으로 선정 등의 평가를 받았다.

오산=강경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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