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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부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책 저금통 기부의 날’ 행사 개최

양휘모 기자 return778@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12일 16:55     발행일 2018년 04월 13일 금요일     제13면
▲ 부림동 협의체

안양시 부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조남일, 이하 협의체)가 12일 오전 부안어린이공원에서 ‘책 저금통 기부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림동 소재 유치원ㆍ어린이집 6개소 원아 및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책 저금통’은 독서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배부한 저금통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독서계획을 세우고 이를 지킬 때마다 저금통에 기부금을 넣어 이웃을 돕는 색다른 나눔문화 사업이다.

협의체는 지난 1월부터 유치원, 어린이집, 도서관, 지역 주민들에게 저금통 1천여 개를 배부했다. 이날 모인 모금액은 저소득층 자녀 학습과 도서 지원금을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책 저금통 기부 및 포토존, 사랑의 팝콘 제작 지원, 사랑의 온도 높이기 체험, 기부성공자 상장(기념품) 배부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돼 주민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조남일 위원장은 “책 저금통 행사를 통해 모인 모금액은 저소득층 자녀 학습과 도서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라며 “기부의 날에 자녀와 함께 참여하여 독서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양휘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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