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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문영근 오산시장 예비후보, 곽상욱 시장 ‘맹비난’

강경구 기자 kangk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12일 16:55     발행일 2018년 04월 13일 금요일     제0면
▲ 문영근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12일 오산시의회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본
▲ 문영근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12일 오산시의회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곽상욱 오산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후보 경선에 나선 문영근 예비후보가 곽 시장의 예비후보 등록에 대해 ‘정치적 욕심, 직무유기’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문 예비후보는 12일 곽 시장의 출마기자회견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 내에서 3선에 도전하는 현역 시장이 예비후보등록을 한 경우는 없다”며 “이는 시정 공백을 가져오고, 자신의 정치적 욕심을 채우기 위한 명백한 반칙”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예비후보 등록제도는 정치신인에게 선거운동 기회를 평등하게 주고자 마련된 제도인데 곽 시장 제도의 허점을 이용했다”며 “이는 명백한 반칙이며, 시정 공백을 초래하는 명백한 직무유기”라고 주장했다.

문 후보는 “이제 오산은 새로운 비전과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곽 시장은 오산의 미래를 위해 과욕을 버리고, 재선시장으로서 시정을 마무리 잘해주기를 간곡히 부탁한다”고 말했다.

오산=강경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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