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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유, 안동하회탈컵 프로볼링서 통산 5번째 우승트로피

결승서 패기의 신인 김영준 189-159로 제쳐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15일 13:08     발행일 2018년 04월 15일 일요일     제0면
▲ 우승자 강성유 (1)
▲ 우승자 강성유
‘왼손 볼러’ 강성유(54)가 2018 안동하회탈컵 SBS프로볼링 경북투어에서 노련미를 앞세워 우승을 차지했다.

강성유는 12일 경북 안동볼링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신인 김영준(JW스틸그룹)을 189대159로 가볍게 물리치고 1위에 올랐다.

이날 강성유는 6프레임까지 단 한 번도 스트라이크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노련미를 앞세워 실수 없는 투구를 선보였다. 비록 8프레임서 스플릿을 범했으나, 마지막 10프레임을 스트라이크 아웃에 성공하면서 지난 2016년 구미새마을컵 이후 2년 만에 타이틀을 추가해 프로 통산 5승을 달성했다.

반면, 패기를 앞세워 결승까지 오른 김영준은 중요한 순간마다 스플릿으로 경기의 흐름이 끊겨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앞서 결승전 티켓이 걸린 1조 3위 결정전에서는 강성유가 본선 1위로 진출한 안준상(바이네르)을 199대197로 힘겹게 따돌리고 결승에 진출했다. 또 2조 3위 결정전에서는 김영준이 강호 박상필(팀 스톰)을 185대180으로 제치고 결승 티켓을 손에 넣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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