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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13일 고매IC-공세복합단지 연결도로 개통…공세복합단지 교통 개선 기대

한진경 기자 hhhjk@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15일 13:28     발행일 2018년 04월 15일 일요일     제0면
▲ 고매ic
▲ 고매ic

국지도 23호선의 고매IC에서 공세복합단지에 이르는 약 1㎞의 고매IC 연결도로가 개통됐다.

15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13일 ‘고매IC 연결도로 개설공사 개통식’을 열고 길이 1㎞, 왕복 2차선 도로의 운행을 본격 시작했다.

그동안 공세복합단지는 2천 가구의 대주피오레아파트와 대형유통시설인 코스트코, 르노삼성중앙연구소, 삼성SDI, 유한양행 중앙연구소 등의 기업들이 밀집해있으나 진입로가 좁아 극심한 교통난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25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길이 1.04㎞, 폭 10~22m의 왕복 2차선 고매IC 연결도로를 개설했다. 특히 이 도로구간에 있는 숲을 보호하고 공세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안전과 학습환경까지 보장하기 위해 길이 180m의 터널과 길이 220m의 지하차도를 설치했다.

이에 따라 공세복합단지는 서측 진입로에 집중됐던 교통량이 분산되면서 통행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또 동탄신도시를 비롯한 수도권 남부지역에서 쇼핑 등을 위해 공세복합단지로 접근하는 차량도 교통난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정찬민 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고매IC 연결도로 개통으로 이 일대 교통정체를 해소할 수 있게 돼 시민들의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사고 없이 공사를 진행한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용인=한진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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