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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용인시지부,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 펼쳐

강한수 기자 hskan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15일 14:12     발행일 2018년 04월 16일 월요일     제0면
▲ 집고치기1

NH농협 용인시지부(지부장 최재희)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용인시지부는 13일 원삼면에서 수원준법지원센터와 함께 곰팡이 제거, 도배와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취약계층인 A씨(86세) 가정을 대상으로 이날 사랑의 집 고치기에는 도배장판 등 특기재능봉사자를 포함한 사회봉사대상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A씨는 “집 수리 비용이 부담스러워 그동안 엄두도 내지 못했다”며 “벽 전체를 뒤덮었던 곰팡이와 매캐한 냄새가 사라지고 쾌적한 곳에서 지낼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용인시지부 관계자는 “원삼농협에서 관내 취약계층 가정방문을 방문하다 보니 일부 가정에서 주거환경이 취약해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돼 이번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용인시지부는 수원준법지원센터와 협약을 통해 매년 농촌봉사활동 및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 등을 실시하는 만큼 지역사회와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인=강한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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