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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 2017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 ‘최우수’ 대학 선정

강한수 기자 hskan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16일 10:26     발행일 2018년 04월 17일 화요일     제11면

강남대학교가 ‘2017년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 평가’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장애대학생의 고등교육 여건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국립특수교육원이 실시한 이번 평가는 전국 348개 대학, 422개 캠퍼스를 대상으로 시행됐으며, 선발(10%)과 교수ㆍ학습(50%), 시설ㆍ설비(40%) 등 3개 영역, 22개 평가부문, 69개 평가항목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강남대는 9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으며 5회 연속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강남대는 장애 학생의 학습권 및 생활권을 보장하기 위해 ‘장애학생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장애학생의 자립을 위한 통합교육 환경 조성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남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장 전호성 교수는 “강남대는 1996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 특별전형을 실시해 온 이래 장애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이를 통한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장애학생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이들에게 적절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장애에 대한 편견 해소, 이해 증대와 공감대 형성, 장애학생의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용인=강한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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