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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부양공원 ‘아이들의 상상·모험·생태놀이터’로 탈바꿈

하지은 기자 z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16일 13:51     발행일 2018년 04월 17일 화요일     제13면
▲ 20년 전 조성된 현재의 부양공원 모습
▲ 20년 전 조성된 현재의 부양공원 모습

구리시는 수택동 부양공원을 아이들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상상ㆍ모험ㆍ생태놀이터인 ‘아이누리 놀이터’로 조성한다고 16일 밝혔다.

‘아이누리 놀이터’란 그동안 어린이놀이터가 획일적이고 정형화된 놀이문화에 길들어 있는 공간에 혁신을 가미해 아이들의 흥미는 물론 상상력을 증대시킬 수 있는 놀이시설을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경기도형 어린이 상상놀이터 사업이다.

시는 총 사업비 2억 원(도비 포함)을 확보해 부양초등학교 인근인 수택동 854의 1번지 일원 1만 3천430㎡의 부양공원에 숲과 놀이터를 접목한 자연 친화적인 놀이시설과 지형지물을 활용한 놀이 공간 설치, 모험심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어린이 놀이터로 조성할 예정이다. 5월 중 착공, 11월 완공할 예정이다. 또한, 전 연령대의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운동기구 추가 설치, 산책로 조명시설 확충, 노후화된 바닥의 보도블록 교체와 교통 약자를 위한 무장애 산책로도 조성한다.

현재 시는 지역 내 수변공원 3개소, 근린공원 6개소, 어린이공원 39개소, 광장 11개소 등을 운영관리하며 시민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올해 도시 숲 리모델링 사업과 병행해 아이누리 놀이터를 조성하게 되면 시민에게 도심 속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아이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며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도시공원 조성 확충과 ‘아이누리 놀이터’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구리=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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