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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이 미래다_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 ㈜우품

요식업계 ‘다크호스’ 급부상 경기도 넘어 전국 입맛 유혹

권오탁 기자 ohtaku@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16일 20:25     발행일 2018년 04월 17일 화요일     제10면

▲ 실내외 021
▲ ㈜우품의 프랜차이즈점 ‘우거지 순대국’
“자체 개발한 육수와 비빔 장으로 경기도를 넘어 전 국민의 입맛을 사로잡겠습니다”

16일 ㈜우품 임직원들은 올 한해를 넘어 앞으로의 목표를 이구동성으로 이같이 말했다. ㈜우품은 지난 2016년 11월에 출범한 요식업체로 역사는 짧지만 벌써 의정부에 있는 본점을 포함해 전국 16개 오프라인 매장을 개점하는 등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16년 기준 국내 외식시장 규모는 69조 원으로 10년 전인 2006년 대비 38조 원이나 증가했다. 외식시장의 규모 증가와 비례하게 경쟁 업체도 늘어나고 있는데, ㈜우품에서도 이를 염두에 두고 지속적인 성장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우품은 회사의 주주로 있는 대표들이 운영하는 3개 공장에서 재료를 가공해 전국 매장에 납품하고 있다. 본사에서는 단순 납품ㆍ지점 관리가 아닌 주기적인 교육을 하고 있다. 본점 차원에서 매장 교육을 할 때 매뉴얼을 강조하고 있는데, 손님맞이 요령부터 조리 시 육수ㆍ육류 비율 등 하나부터 열까지 기본에 충실할 것을 철저히 강조하고 있다.

주 메뉴인 순댓국 뿐만 아니라 계절메뉴인 막국수도 일품이라는 호평을 듣고 있다. 육수와 비빔 장 등 음식의 맛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재료들을 남의 손을 거치지 않고 스스로 개발한 덕에 계속해서 외식업계에서 순항하고 있다.

㈜우품 관계자는 “이미 지난달에 제주와 인천 등 타지역에도 매장을 열었으며 올해 안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50개까지 확대하도록 지속적으로 지방 소재 대형 유통업체 입점을 추진 중이다”라며 “㈜우품의 맛을 경기도를 넘어 전 국민에게 알리겠다”고 각오를 다짐했다.
▲ 감자탕
▲ 감자탕
▲ 모듬수육
▲ 모듬수육

권오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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