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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 행락철 맞아 전세버스 특별 단속 추진

이호준 기자 hojun@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16일 18:01     발행일 2018년 04월 17일 화요일     제0면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본부장 서종석)는 본격적인 봄 행락철을 맞아 대형 교통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전세버스를 대상으로 5월 말까지 특별 현장단속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경기도, 관할 지자체 및 경찰,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경기도 관내 고속도로 휴게소, 유명관광지 등을 찾아다니며 강도 높게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내용은 안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속도제한장치 해제 ▲불법튜닝 ▲운전자 음주운전 상태 및 자격유무 ▲좌석 수를 늘리는 사례 ▲비상망치 비치 및 재생타이어 사용 여부 ▲소화기 비치 여부 등이다.

서종석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장은 “관계기관 합동 점검을 통해 행락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봄나들이가 되도록 승객의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위법요인을 적발하여 불의의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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