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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석 5조 인천청년사랑 프로젝트’ 23일 시작

유제홍 기자 jhyou@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16일 18:20     발행일 2018년 04월 17일 화요일     제3면
인천시와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는 중소제조기업 구직자를 위한 ‘1석 5조 인천청년사랑 프로젝트’를 23일부터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 인천형 중소기업 복지 시스템을 구축해 중소기업 청년 취업 활성화 및 장기근속 유지 등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시는 2016년 잡 코리아 조사 결과인 중소기업 신입사원 조기 퇴사율 41.5%, 퇴사자 중 3개월 이내 퇴사율은 48.8%라는 대목을 주목하고 있다. 또 2017년 고용패널 조사 학술대회 분석자료(강순희 교수 2014년)에 나타난 중소기업의 기피 원인인 복리후생, 사회적 평판, 직무교육 및 훈련, 근무 환경 등도 참고 하고 있다.

시는 이 같은 자료를 토대로 중소기업과 대기업간 임금·복리후생 격차 완화를 위한 중소기업 복지지원 정책으로 청년근로자의 조기 퇴사를 방지하고 장기근속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1석5조 란 인천 청년사랑 프로젝트 사업이 온누리상품권, 건강검진,자기개발, 문화생활, 가족 친화 등 5개 항목에 연간 120만원(생애 1회로 제한)의 복지비를 지원하는 정책의 의미이다.

지원조건은 인천시 소재 중소 제조기업 근로자, 18~34세 이하 청년근로자,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상 인천시 거주자, 2018년1월1일 이후에 채용돼 3개월 이상 재직하고 있는 근무자, 4대 보험에 가입돼 있고 근로시간이 주당 35시간 이상 근로자, 2018년 보건복지부 고시 3인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로 취업 당시 계약기준 연봉 2천700만원 이하 근로자 등 이다.

인천시의 한 관계자는 “산업구조 상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 및 근로자 수가 상당한 만큼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중소기업 청년 취업 활성화 및 유인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라며 “현실적이고 만족스러운 청년 정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제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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