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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세먼지 감소, 도로 물청소 나대지(학교 운동장) 먼지억제제 살포 사업 시행

유제홍 기자 jhyou@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16일 18:20     발행일 2018년 04월 17일 화요일     제3면
인천시는 미세먼지 감소 대책으로 도로 물청소와 나대지(학교 운동장) 먼지억제제 살포 사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올해 13억원을 확보해 57개 도로구간과 5개 산단 16만1천612㎞구간 등에 도로 재비산먼지 제거장비 22대(살수차18대, 분진흡입4)를 투입,12월까지 청소를 실시한다.

이와 별도로 군·구에서는 도로청소차량 88대(군·구 76대, 용역12대)가 도로청소 작업을 시행한다.
나대지(학교운동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 저감을 위해서는 9억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초·중·고 122교에 먼지억제제 살포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군·구의 도로 비산먼지 제거장비 확충을 위해 지난해 분진흡입차 등 14대를 보급한데 이어 올해도 13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시는 도로청소차량 정보화 시스템을 이용해 시·군·구에서 운영하는 도로 청소차량의 효율적인 운행실태 모니터링 한다.

민간 기업에서도 1사1도로 클린제에 참여하는 121곳의 대형공사장 및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이 사업장 주변 및 도로 252㎞에서 76대의 도로청소 차량을 투입해 비산먼지를 제거한다.

시의 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보호 및 체감환경 개선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생활주변의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새로운 사업 발굴 및 사업 확대를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제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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