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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청사 신관 17일 개청, 주민생활지원국산하 6개과 등 업무

김동일 기자 53520@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16일 18:29     발행일 2018년 04월 17일 화요일     제12면
▲ 의정부시청사 신관

의정부시청 신관이 17일 개청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간다.

16일 시에 따르면 신관은 지상 4층, 연면적 3천867㎡ 규모로 사업비 90억 원을 들여 2016년 12월 착공, 지난달 28일 준공했다.

신관은 본관 뒤편 별관과 브리지로 연결된다. 신관 증축으로 시청사는 기존 본관 지하 1층 지상 4층 8천889㎡, 별관 지상 4층 5천327㎡ 등 총 1만 9천559㎡로 늘어 사무실 부족난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본관, 별관, 신관 등으로 사무실이 분산배치되면서 민원인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신관 1층에는 주민생활국 산하 노인장애인과ㆍ건강관리실, 2층에는 소회의실ㆍ인재양성교육장, 3층에는 별관에 있던 주민생활지원국장실과 주민생활지원국 산하 복지정책과 여성가족과 보육과 문화관광과 체육과가 들어섰다. 4층은 CCTV 통합관제센터와 체력단련실이 자리한다.4층 CCTV통합관제실은 한 달 정도 시험을 거쳐 다음 달 말께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별관에는 가능동 맑은 물 환경사업소 건물을 사용하던 의정부시 비전사업추진단장과 비전사업추진단 산하 비전사업과 등 3개 과가 옮겨온다. 

시 관계자는 “신관 개청 등 사무실 이전으로 민원인의 불편이 없도록 홍보와 안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김동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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