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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석ㆍ강채영, 양궁 자카르타AG 대표 확정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16일 18:43     발행일 2018년 04월 16일 월요일     제0면

▲ 이우석
▲ 이우석
‘차세대 신궁’ 이우석(국군체육부대)과 강채영(경희대)이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녀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코오롱엑스텐보이즈 소속이었다가 올해 군에 입대한 이우석은 16일 충북 진천선수촌 양궁장에서 끝난 남자 리커브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1ㆍ2차 배점 합계 15점으로 김우진(청주시청)과 동률을 이뤘으나, 평균 기록서 226.06점으로 김우진(226.13점)에 0.7점 뒤져 2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이우석은 김우진, 오진혁(현대제철ㆍ12점), 임동현(청주시청ㆍ11점)과 함께 ‘금메달 보증수표’인 국가대표로 아시안게임에 첫 출전하게 됐다. 또 여자부 강채영은 1ㆍ2차 배점 합계 11점으로 장혜진(LHㆍ17점)과 이은경(순천시청ㆍ15점)에 이어 3위를 차지, 대학 선배인 정다소미(현대백화점ㆍ10점)와 함께 국가대표 최종 엔트리에 들게 됐다.

한편, 대한양궁협회는 이번 평가전 결과와 아시안게임 전까지 세 차례의 월드컵 성적, 아시안게임 예선 성적을 합산해 개인전에 나설 남녀 각 2명과 단체전에 나설 각 3명을 결정할 방침이다.
▲ 강채영
▲ 강채영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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