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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경찰청, MB ‘댓글공작’ 관련 경기남부청 압수수색

보안과 수사관 관여 정황…PC 하드디스크 등 증거 확보 시도

온라인뉴스팀 press@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17일 10:53     발행일 2018년 04월 17일 화요일     제0면
▲ 경기남부경찰청. 연합뉴스
▲ 경기남부경찰청. 이호준 기자
경찰청 특별수사단이 17일 이명박 정부 시절 경찰의 '댓글공작' 의혹과 관련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보안과 일부 부서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수사단은 이날 경기남부청에 수사관 20여 명을 보내, 보안과 소속 관련 부서의 PC 하드디스크 등 관련 증거 확보를 시도했다.

경찰은 이명박 정부 당시 댓글 공작에 경기남부청 보안과 소속 수사관 일부가 관여한 정황을 잡고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지방청에서 보안과는 국가보안법 위반 사범을 수사하고, 북한 이탈 주민 등을 관리하는 부서다.

앞서 특별수사단은 광주와 부산지방청 등을 압수 수색을 한 바 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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