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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곽상욱 오산시장 예비후보, 세월호 추도식 참석

강경구 기자 kangk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17일 19:05     발행일 2018년 04월 18일 수요일     제0면

▲ 곽상욱1
더불어민주당 곽상욱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오후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희생자 정부합동 영결·추도식에 참석해 애도를 표했다.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세월호 참사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한 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다짐도 밝혔다.

곽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그날의 안타까운 기억이 아직도 뇌리에 생생한데, 어느덧 4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다”며 “같은 대한민국에서 아이 셋을 키우는 부모로 살아왔기에 더 마음 아팠고, 아이들을 지켜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이 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희생된 261명의 단원고 아이들과 선생님들, 일반인 탑승자 분들 모두의 명복을 기원하며, 유가족 분들께 심심한 애도의 뜻을 전한다”면서 “이 외에도 아직도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계실 많은 분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곽 예비후보는 이어 “봄이 가도 그대를 잊은 적 없고, 별이 져도 잊은 적 없다는 말을 마음에 새기고 기억하겠다”고 다짐했다.

오산=강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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