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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지적 영구 문서 전산화 사업 추진

하지은 기자 z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18일 14:04     발행일 2018년 04월 19일 목요일     제0면
구리시는 2016~2017년 생산된 영구 지적 문서들에 대한 전산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토지 행정 민원 서비스 제공 및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이번 전산화 작업을 실시, 5월 말 완료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시는 1959년부터 복구된 부책식 토지대장을 비롯한 토지이동결의서 및 측량 결과 도면 등 2013년까지 생산된 모든 영구 지적 문서에 대해 전산화를 완료한 뒤 2년마다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종이 문서는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마멸, 훼손의 우려가 높아 보관ㆍ관리가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에 영구 보존 문서 전산화로 인해 지적 기록물의 효율적인 관리 체계가 확립되는 한편, 각종 재난에 대비한 지적 기록물 복구 자료 확보 등 지적 행정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산화되는 영구 지적 기록물은 2016~2017년 생산된 토지 이동 결의서, 측량 결과도 등 총 2만8천240매로, 칼라 스캐닝을 통한 디지털 이미지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저장ㆍ보존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과 연계한 통합 지적 기록물 관리 시스템 및 검색 시스템도 함께 구축될 예정이다.

엄정양 시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모든 지적 기록물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업무 효율이 크게 증대됨에 따라 더욱 신속 정확하게 민원에 응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최상의 지적 행정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 섬김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리=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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