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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생활자 집시맨’ 극과 극 60대 집시 부부의 생일 맞이 맞춤 여행기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19일 08:45     발행일 2018년 04월 19일 목요일     제0면

▲ MBN ‘여행생활자 집시맨’ 87회
▲ MBN ‘여행생활자 집시맨’ 87회
19일 MBN ‘여행생활자 집시맨’ 87회는 ‘극과 극’ 집시 부부의 따로 또 같이 편이 방송된다.

성격도 취향도 ‘극과 극’인 열혈 집시맨 부부가 있다. 아내는 식재료를 한 가득 챙기고, 남편은 오직 낚시 도구만 챙긴다.

올해로 귀촌 11년 차인 최명봉(67), 정영옥(61) 씨 부부가 그 주인공. 텃밭을 가꾸며 평화롭게 지내는 이들에게도 우여곡절이 많았다.

어려운 가정형편 탓에 중학교도 마치지 못한 채 철공소 생활부터 노점상까지 앞만 보고 달려온 최 씨. 한때 겨울 동파 사고를 해결할 수 있는 동파방지기의 개발로 큰돈을 벌었지만 지인의 배신으로 사업 실패에 협심증 진단까지 받았던 최 씨.

그 이후 ‘내조의 여왕’인 아내는 남편의 건강을 생각해 직접 키운 먹거리로 밥상을 차려주고, 낚시광인 주인공을 위해 직접 도시락도 가져다 주고 있다. 그런 아내의 환갑을 맞아 남편은 특별한 여행을 계획했다.

티격태격 다툼 속에 숨겨진 그들만의 사랑방식, 집시부부의 신바람 나는 ‘아내 생일 맞이 맞춤 여행기’를 전한다.

MBN ‘여행생활자 집시맨’ 87회는 19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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