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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유망 중소기업, 2018 베트남 엑스포서 460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

한진경 기자 hhhjk@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19일 14:22     발행일 2018년 04월 20일 금요일     제12면

의료 및 스마트폰 부품 등을 생산하는 용인시내 유망 중소기업들이 ‘2018 베트남 엑스포’에서 460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19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1~14일 베트남 하노이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2018 베트남 엑스포’에 유망 중소기업 7개 사를 파견했다. 2018 베트남 엑스포에는 23개국 500여 개 중소기업이 참가해 기계, 전자, 가구, 의류, 식품, 음료 등 산업 및 생활 전반에서 다양한 품목을 선보였다.

용인시의 경우 원적외선 의료용 전구를 생산하는 재경전광산업㈜과 종이완구 생산업체 메리스랩, 샘플섬유 절단기를 생산하는 삼성앤에코, LED조명 생산기업인 에이엘, 무선통신장비부품업체 지앤아이마이크로웨이브, 스마트폰 등 휴대전화 액정보호 필름을 생산하는 코러스코리아가 참가, 해외 바이어들에게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벌였다.

특히 재경전광산업㈜의 원적외선 의료용 전구는 베트남 현지기업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10만 달러 상당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 상담성과를 거뒀다. 또 코러스코리아의 액정보호필름은 베트남 기업에 독점공급 등의 조건으로 3만 달러 상당의 1차 계약을 현장에서 성사시켰다.

시 관계자는 “용인시 유망 중소기업들의 우수한 상품들이 베트남을 비롯, 해외 바이어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며 “수출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관내 기업들을 적극 발굴해 지속적으로 박람회와 수출상담회 등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용인=한진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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