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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은행사업 활성화로 농촌일손 해결

권혁준 기자 khj@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19일 18:07     발행일 2018년 04월 20일 금요일     제0면
경기농협(본부장 남창현)은 19일 농기계은행사업을 추진 중인 경기 관내 조합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기계은행 선도농협 경기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7년 사업결산 및 2018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올해 농작업 목표인 100천㏊ 추진을 위한 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이종윤 경기협의회장은 “적극적인 사업 추진으로 농가 생산비를 절감하고 이를 통해 농업인 실익증진에 앞장서자”고 말했다.

농기계은행사업을은 경기농협이 농업인구 고령화와 여성농업인 증가 등으로 인한 일손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 기준 경기 관내 76개 농협에서 78천㏊의 농작업 실적을 거둬 200억여 원의 농가소득에 기여했다. 또 경기농협은 사업 추진 우수 18개 농협을 선정, 농기계은행 선도농협 경기협의회를 발족하고 우수사례 및 정보교류를 통해 사업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남창현 본부장은 “2008년부터 시작한 농기계은행사업은 농협이 고가의 농기계를 직접 구입해 농작업을 대행함으로써 농가 부채 감소와 영농비용을 줄이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농촌의 고질적인 일손부족 현상을 해결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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