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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퇴장’ U-19 축구대표팀, 수원JS컵 2차전서 멕시코에 완패

김광호 기자 kkang_ho@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21일 03:35     발행일 2018년 04월 21일 토요일     제0면
▲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수원 JS컵 U19 국제청소년 축구대회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 멕시코에게 1대4로 패한 한국 주장 이재익이 끝내 눈물을 보이고 있다.연합뉴스
▲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수원 JS컵 U19 국제청소년 축구대회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 멕시코에게 1대4로 패한 한국 주장 이재익이 끝내 눈물을 보이고 있다.연합뉴스

수원JS컵 첫 경기서 모로코를 잡고 산뜻한 출발을 보였던 한국 19세 이하(U-19)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와의 2차전에는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해 대패를 당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19 대표팀은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수원 JS컵 국제청소년축구대회’ 2차전 멕시코와 경기에서 후반에만 무려 4골을 빼앗기며 1대4로 크게 졌다. 지난 18일 1차전 모로코전을 1대0으로 이겼던 한국은 이로써 1승 1패가 됐다.

한국은 이날 경기서 전반까지 0대0으로 맞섰으나 후반들어 급격히 무너지기 시작했다. 후반 8분만에 크리스토퍼 브라얀 트레호에게 첫 골을 내준 한국은 후반 13분 수비수 김현우가 공을 다투는 과정에서 상대 선수 얼굴을 발로 가격해 곧바로 퇴장을 당했다.

수적 열세에 놓인 한국은 후반 24분 엄원상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고재현이 침착하게 차넣으며 동점 골을 뽑아냈다. 그러나 5분 뒤 트레호의 왼발 슈팅에 한 골을 더 빼앗긴 뒤, 후반 37분 다니엘 로페스에 추가골을 허용했다.

결국 후반 추가시간 디에고 에르난데스에게 쐐기골을 내주면서 경기는 멕시코의 4대1 승리로 끝이 났다.

한편, 한국은 22일 베트남과 마지막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김광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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