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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김병만, 韓 예능인 최초 남극점 밟다

박지현 기자 wlgus1223@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21일 10:43     발행일 2018년 04월 21일 토요일     제0면

정글의 법칙 in 남극' 의 김병만이 한국 예능인 최초 지구 최남단 남극점에 도달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남극’은 300회 특집으로 꾸며졌다. 본격적인 남극 탐사에 나선 김병만, 전혜빈, 김영광이 모습이 펼쳐졌다. 전혜빈과 김영광은 빙하 지형의 드레이크 아이스폴로, 김병만은 홀로 남극점으로 향했다.

남극점은 남극 대륙에서도 2835m로 고도가 가장 높고 연평균 기온 영하 50도를 밑도는 곳. 최소 50일전 외교부의 허가서를 취득해야 할 만큼 접근이 어려운 지역이라고. 김병만은 PD, 카메라 감독과만 남극점을 찾았다.

아문센 스콧 기지 주변 남극점 세레머니 스팟에 도착한 김병만은 "세상을 다 가진 느낌, 제가 세상의 중심에 서있습니다. '정글의 법칙' 7년 만에 남극까지 왔습니다"고 외쳤다.

또 "6년 전 바누아투에서 실제 활화산을 봤을 때 보다 더 벅차다. 세상 끝 가장 날카로운 봉우리에 한 발로 딱 서 있는 느낌"이라고 감격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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