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하남 감일지구 2천603가구 1660∼1690만원 공급…이달말 분양

강영호 기자 yhkan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22일 16:22     발행일 2018년 04월 23일 월요일     제0면
▲ 하남 감일지구 포웰시티 조감도
▲ 하남 감일지구 포웰시티 조감도

하남 감일지구의 첫 민간분양아파트 ‘하남 감일 포웰시티’ 2천603가구(3개 블록)의 분양가는 블록에 따라 3.3㎡당 1천660∼1천690만원에서 공급될 전망이다.

22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9일 분양가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를 열고 현대건설컨소시엄(현대건설ㆍ대우건설ㆍ포스코건설ㆍ태영건설)이 신청한 감일지구 내 B6ㆍC2ㆍC3블록에 대한 심의를 벌여 B6블록은 평균 분양가 1천660만 원, C2블록 1천685만 원, C3 블록 1천690만 원으로 최종 승인했다.

이날 심의위원회가 승인한 분양가는 현대건설 등이 신청한 분양가보다 3.3㎡당 26만 원이 하향 조정된 금액이다.

B6ㆍC2ㆍC3블록 분양가가 승인됨에 따라 이르면 이달 말 공급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분양 지연 6개월 만에 분양에 나서는 것. 공급 물량은 B6블록(932가구)의 경우, 전체 물량이 85㎡ 이하로 전용면적은 73㎡ 470가구, 84㎡ 462가구다.

또, C2블록(881가구)의 경우, 전체가 85㎡ 초과로 전용면적은 90㎡ 450가구, 99㎡A 332가구, 99㎡B 84가구, 125㎡ 7가구, 152㎡ 8가구다. C3블록(790가구) 역시전체가 85㎡ 초과로 전용면적은 90㎡(3개 타입) 263가구, 99㎡(2개 타입) 525가구, 152㎡ 2가구다. 감일지구는 행정구역상 하남에 속하지만 서울 송파구와 인접해 사실상 ‘강남 4구’에 준하는 입지인데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낮아 주목받고 있다.

한편, 이 단지는 원래 지난해 11월 분양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4차례 연기돼 이달 말 분양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이설 작업이 마무리 돼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최근 착공계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하남=강영호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