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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제’ 박인비, LA오픈 준우승…2년 6개월 만에 세계 1위 복귀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23일 10:58     발행일 2018년 04월 23일 월요일     제0면
▲ 박인비.연합뉴스
▲ 박인비.연합뉴스

박인비(30ㆍKB금융그룹)가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에 복귀했다.

‘골프 여제’ 박인비는 23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파71)에서 벌어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휴젤-JTBC LA 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기록, 합계 10언더파 274타가 돼 모리야 쭈타누깐(태국ㆍ272타)에 이어 고진영(23ㆍ하이트진로)과 함께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이날 6위 이내 성적만 내도 1위를 되찾을 수 있었던 박인비는 준우승으로 12위에 그친 세계 1위 펑산산(중국)을 제치고 2015년 10월 이후 2년 6개월 만에 다시 세계 1위에 올랐다.

한편, 박인비는 2013년 4월 처음 세계 1위에 오른 이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등에 세계 1위 자리를 내줬다가 되찾은 뒤 2015년 10월까지 총 92주간 세계 1위를 유지했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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