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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원룸 화재사고 3차 대책 회의 개최

강경구 기자 kangk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24일 14:03     발행일 2018년 04월 25일 수요일     제0면
▲ 1. 3차 긴급대책회의1

오산시는 24일 오전 김태정 부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 국ㆍ소장과 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원룸화재 피해자 지원을 위한 3차 긴급대책회의를 열었다.

시는 화재 피해를 당한 세대에 대해 인근 원룸을 확보해 임시거처를 제공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오산시 후원금으로 화재위로금을 신청한 13가구에 대해 각 30만 원을 지원했다. 또 취사도구, 모포, 속옷 등 기본적인 생필품 등을 오산시 및 적십자 긴급구호 물품으로 8가구에 전달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입주민 등에 대한 상담 및 신청을 통해 선정기준 범위 대상자에게 긴급 생계ㆍ의료ㆍ주거비 등 긴급지원 내용에 빠진 사항이 없는지를 관련 부서장과 자세히 검토했다.

특히 3층 이상 소규모 주거용 필로티 건축물의 외벽마감 재료를 불연재료 또는 준불연재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국토부에 제도개선을 건의했다.

김태정 부시장은 “관내 드라이비트 건축물에 대해서는 차후 집중관리를 통한 화재 예방과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오산=강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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