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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유혹자' 김민재, 흑화 예고…우도환에 마지막 경고

장건 기자 jangkeon@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24일 17:08     발행일 2018년 04월 24일 화요일     제0면

▲ '위대한 유혹자' 27-28회 예고. MBC 제공
▲ '위대한 유혹자' 27-28회 예고. MBC 제공
'위대한 유혹자'에서 김민재가 흑화를 예고했다.

24일 공개된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극본 김보연/연출 강인 이동현/제작 본팩토리)의 예고 영상에는 수지(문가영)가 절망에 허덕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수지는 "세상에서 내가 사라져버렸으면 좋겠어"라며 고통스러워 했다. 세주(김민재)는 수지의 상태에 놀란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시현(우도환)에게 "마지막으로 한 번만 물을게. 수지한테 돌아갈 생각 없어? 너도 수지도 다 떠나면 끝이냐? 우리 셋은 나만 지키려고 이렇게 발악했던 거야?"라고 퍼붓는 세주의 모습에서 전에 없던 독기가 묻어난다.

공개된 예고영상 마지막에는 시현의 쓸쓸한 표정 위로 "요즘엔 아침에 일어나면 나에게서 멀지 않은 곳에 네가 있다는 생각을 맨 처음으로 해"라는 내레이션이 붙었다. 태희를 향한 그리움에 사무친 시현의 모습이 가슴을 아릿하게 만드는 동시에 시현의 의미심장한 발언의 의미가 무엇인지, 태희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은 아닌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위대한 유혹자'는 오늘 오후 10시에 27-28회가 방송된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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