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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사회적기업 활성화 ‘청신호’

경기도 공모사업 선정, 사업비 6,500만원 확보

강경구 기자 kangk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24일 17:57     발행일 2018년 04월 25일 수요일     제12면
오산시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사회적경제 지역특화사업 공모에서 6천500만 원 규모의 오산시 특화사업이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사회적경제 지역특화사업은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가 직접 집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역특화사업은 오산시를 비롯한 17개 시ㆍ군이 공모해 13개 시ㆍ군이 선정됐다. 시ㆍ군별로 1천만 원에서 6천5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차등 지원받아 시ㆍ군의 사회적경제 환경에 맞는 자체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시는 지역특화사업에 6천5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경기도 내 시ㆍ군 중 가장 많은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시 자체적으로 사회적경제 취업 창업 청년주간사업, 오산-화성 공동판로개척 컨설팅, 사회적경제 활동가 및 강사 양성 과정 등 사업을 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지난 2014년부터 지역특화사업을 통해 시민학교, 사회적경제 한마당 등 다양한 사업으로 사회적경제 기업 판로 확대 및 오산시 지역청년들의 사회적경제로의 취업 및 창업 지원, 네트워크 활성화 등으로 오산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및 화성시와 협업으로 자치단체 간 연대를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 및 경기도의 사회적경제, 따복공동체 활성화 공모 사업 등에 참여해 국ㆍ도비 확보를 통한 지역경제 육성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산=강경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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