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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SW디자인 융합센터, 2018 스티비어워즈서 금상 은상 동시수상

한진경 기자 hhhjk@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25일 16:57     발행일 2018년 04월 26일 목요일     제16면

단국대학교 SWㆍ디자인 융합센터(센터장 김태형)가 ‘2018 제5회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ASIA-PACIFIC AWARDS)’에서 금상과 은상을 동시에 받았다.

25일 단국대학교에 따르면 SWㆍ디자인 센터가 올해 스티비 어워즈에서 ‘소프트웨어와 디자인싱킹(Design Thinking)을 기반으로 하는 혁신 교육 플랫폼’을 주제로 금상, ‘코쿤 센터_사고의 진화, 새로운 관계를 상상하다’로 은상을 받았다.

스티비 어워즈는 2002년 설립된 프리미엄 비즈니스 국제상으로 전 세계의 기업과 임직원의 업적, 기업 활동 성과 등을 평가ㆍ수상하는 비즈니스계의 오스카상이다. 2018 제5회 시상식은 오는 6월1일 홍콩 미라 호텔에서 열린다.

‘한국형 스티브 잡스를 배출하겠다’는 목표로 2016년 단국대 죽전캠퍼스에 문을 연 센터는 기존의 고정관념과 상식을 뒤엎는 발상과 문제해결 방법인 디자인싱킹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디자인싱킹을 적용한 교과목(디자인 사고를 위한 통찰 훈련)을 운영하고 스탠포드 d.school 부트캠프 및 도쿄대 I.school 공동워크숍을 열어 선진 노하우를 국내에 전파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지난해부터는 용인시와 함께 지역사회 창업 열풍을 일으키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메이커 스페이스 ‘코쿤 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태형 센터장은 “대학은 보수적일 것이라는 편견을 벗어던지고 과감히 새로운 교육방법을 도입하게 도와주신 단국대 장호성 총장님과 대학 관계자 및 연구원 덕분에 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최근 센터가 힘쓰고 있는 스마트 시티 및 창의적 메이커 양성에서도 좋은 결실을 얻겠다”고 했다.

용인=한진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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