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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 "영국서 만난 남편, 내가 배우인 줄도 몰라"

장영준 기자 jjuny54@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25일 17:17     발행일 2018년 04월 25일 수요일     제0면

▲ 배우 오지은. bnt화보
▲ 배우 오지은. bnt화보
배우 오지은이 지금의 남편과 만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오지은은 25일 공개된 bnt화보와의 인터뷰에서 "4살 연상의 남편을 영국에서 만났다"며 "친구의 사촌이었는데 친구 부탁으로 제가 살던 동네를 소개해 줬고 그때까지만 해도 우리가 이런 인연이 될 거라는 생각은 전혀 못 했었다"고 말했다.

오지은은 "남편은 제가 배우인 줄도 몰랐다. 제 가이드 실력에 감동 받았는지 매주 주말마다 왔었다"며 "그때만 해도 이렇게 이어질 줄은 몰랐는데 이렇게 됐다"고 남편과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이어 결혼 생활과 관련해선 "남편이 가진 그릇 만큼이나 저 또한 넓어지는 느낌이 든다. 여유가 생기고 힘이 생긴다. 신의 한 수였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앞으로가 기대된다"고 답했다.

오지은의 화보와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bn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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