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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임채호·이정국 안양시장 예비후보, 최대호 예비후보 공천 배제 촉구

양휘모 기자 return778@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25일 19:29     발행일 2018년 04월 26일 목요일     제0면
▲ 임채호 이정국 기자회견

더불어민주당 임채호 안양시장 예비후보가 이정국 예비후보와 함께 최대호 예비후보에 대한 공천 배제를 촉구했다.

임ㆍ이 예비후보는 25일 오전 11시 안양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양시장 선거에서 두 번 다시 실패할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측근비리 적폐세력 최대호 예비후보의 공천을 배제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민주당 안양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 경기도당과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 그리고 중앙당은 원칙을 지키지 못한 채 우왕좌왕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임ㆍ이 예비후보는 “민주당 안양시장 후보 결정 과정에서의 여러 잡음은 온전히 최 예비후보의 각종 비리 의혹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라며 최 예비후보를 직접 겨냥했다. 이어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채용 비리의혹이 있는 하남시장과 측근이 수뢰혐의로 구속된 의왕시장은 경선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덧붙였다. 

임ㆍ이 예비후보는 “당의 정체성에 반하는 최 예비후보가 공천에서 배제되지 않는다면 경선 참여에 관한 중대한 결심을 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안양=양휘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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