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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이권재 오산시장 예비후보, ‘사통팔달 교통 정책 실현’ 약속

국도 1호선 시내 5곳 지하화,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 등

강경구 기자 kangk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25일 19:39     발행일 2018년 04월 26일 목요일     제0면
▲ 이권재 후보가 국도 1호선 시내 5곳 지하화와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 등 교통정책을 발표했다.
▲ 이권재 후보가 국도 1호선 시내 5곳 지하화와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 등 교통정책을 발표했다.

자유한국당 이권재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25일 정체가 심각한 오산시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사통팔달 뻥 뚫린 오산교통’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오산의 경우 경부선 및 호남선 철도와 경부고속도로, 국도 1호선 등 대한민국 3대 교통망이 시내를 지나는 등 교통량 증가로 정체가 극심한 실정임을 지적하며 이처럼 주장했다.

그는 “국도 1호선 시내통과 구간(11.2km) 중 5곳을 추가로 지하화해 차량정체를 획기적으로 해결하겠다”면서 “1번 국도의 부분지하화로 교통 상습정체 구간을 없애는 한편, 지하차도의 입체화로 교통량 분산 및 물류비용도 절감시켜 가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가 지하화를 검토 중인 국도 1호선 구간은 ▲롯데마트 사거리 ▲신양아파트 사거리 ▲원동사거리 ▲이마트 사거리 ▲한전 사거리 등이다. 이와 함께 현재 부분지하화 공사 중인 동부도로를 전 구간(3.2km) 지하화하고, 서부우회도로와 연결되는 경부선철도 횡단도로를 개설해 오산교통 정체를 해결하겠다는 복안을 밝혔다. 

이권재 예비후보는 “2개 도로 지하화 등 주요 사업을 조기에 추진, 사통팔달 뻥 뚫린 오산교통을 실현하겠다” 고 약속했다.

오산=강경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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