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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다음 달 1일부터 긴급(당일) 아이 돌봄 사업 시행

양휘모 기자 return778@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26일 14:16     발행일 2018년 04월 27일 금요일     제13면

안양시가 다음 달 1일부터 긴급(당일) 아이 돌봄 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사전에 일정을 등록해야만 이용 가능했던 기존 아이돌봄 서비스를 보완해 갑작스러운 부모의 야근, 출장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하는 경우에도 아이를 돌볼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대상은 3개월에서 만 12세 이하 아동이며, 서비스 신청 전에 아이돌봄 서비스 가입 및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1일 기본 이용시간은 최소 2시간 이상이며, 서비스 이용일 2일 전부터 당일까지 안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이용금액은 시간당 1만 원이지만 소득별로 정부지원금이 차등 지원돼 본인부담금은 최대 7천800원이다. 단, 야간, 휴일 이용 시 시간당 3천900원의 이용료가 추가된다.

안양=양휘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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