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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만안경찰서, 관내 체류 중 외국인 지원 방안에 대한 간담회 개최

양휘모 기자 return778@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26일 15:16     발행일 2018년 04월 27일 금요일     제0면
▲ 안양만안경찰서 간담회 개최

안양만안경찰서(서장 권기섭)는 26일 오후 2시 청사 5층 어울림홀에서 시청, 안양엠마우스 및 외국인 공동체 등 유관기관과 함께 관내 체류 중인 외국인들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및 협력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국을 비롯한 8개국에서 온 결혼이주여성 자조모임 회장단을 비롯해 안양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천주교 사회복지 안양엠마우스 관계자 등 25여 명이 참석했다.

만안서는 범죄예방 및 외국인 보호를 위한 만안경찰의 활동사항을 홍보하고 정착생활에서의 애로점 및 건의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또 사회 전반적으로 확산 중인 미투 운동과 관련, 피해신고요령과 대응방안을 안내하고 다문화 가정이 우리 사회 일원으로 소외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권기섭 서장은 “언어소통의 장애와 문화적 차이로 정착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주여성과 외국인 근로자들의 지원을 위해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협업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양휘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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